재향군인회 정기총회 열려...2일상오 향군회관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재향군인회 91년도 정기 전국총회가 2일 상오 10시 서울 송파구
신천동 향군회관 대강당에서 이종구국방부장관과 원로장성회원,대의원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소준열현회장을 임기 3년의 26대
재향군인회 회장에 재선출했다.
소회장은 대회사를 통해"이번 기초의회의원 선거에서 1백50명의 향군
임직원이 당선됐다"면서"앞으로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더욱 힘써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총회에 참석한 3백72명의 대의원들은 평화통일과 민족번영을 위한
노력경주<>사회공익에의 봉사등 4개항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신천동 향군회관 대강당에서 이종구국방부장관과 원로장성회원,대의원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소준열현회장을 임기 3년의 26대
재향군인회 회장에 재선출했다.
소회장은 대회사를 통해"이번 기초의회의원 선거에서 1백50명의 향군
임직원이 당선됐다"면서"앞으로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더욱 힘써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총회에 참석한 3백72명의 대의원들은 평화통일과 민족번영을 위한
노력경주<>사회공익에의 봉사등 4개항의 결의문을 채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