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차크리 시린돈 태국공주가 북한을 공식 친선방문차 26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북한방송이 이날 보도했다.
내외통신에 따르면 푸미폰 태국국왕의 둘째딸인 시린돈 공주는
이에앞서 지난 18일부터 4박5일간 한국을 방문한 바 있으며 중국방문
(22-26일)을 끝내고 이날평양에 도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