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의회 투표현장 >...서울, 김대법원장 이시장 가족과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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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거에서 전국 최연소로 출마한 박정희후보(25.여)는 상오
10시25분께 광주시 북구 중흥3동 동부시장 2층 새마을 금고사무실에 마련된
중흥3동 제1투표소에서 혼자 투표.
박후보는 이날 흰색 브라우스에 검정색 투피스 차림으로 나와 시종
상기된 표정으로 다른 유권자들과 함께 차례로 줄을 서 투표를 마친뒤
투표소 관계자들과 일일히 악수.
지난 이번이 세번째 투표권행사라는 박후보는 "그동안 나이어린 미혼
여성후보라는 약점에도 불구, 나름대로 열심히 뛰었으나 제약이 하도많아
지역주민들의 얼굴도 제대로 모르는 상태에서 선거운동을 마치게 됐다"며
"최소한 주민들이 후보들의 얼굴만이라도 알수 있도록 개인연설회나
사랑방 좌담회 허용등 선거법 개정이 시급히 이뤄져야 할것"이라고
소감을 피력.
10시25분께 광주시 북구 중흥3동 동부시장 2층 새마을 금고사무실에 마련된
중흥3동 제1투표소에서 혼자 투표.
박후보는 이날 흰색 브라우스에 검정색 투피스 차림으로 나와 시종
상기된 표정으로 다른 유권자들과 함께 차례로 줄을 서 투표를 마친뒤
투표소 관계자들과 일일히 악수.
지난 이번이 세번째 투표권행사라는 박후보는 "그동안 나이어린 미혼
여성후보라는 약점에도 불구, 나름대로 열심히 뛰었으나 제약이 하도많아
지역주민들의 얼굴도 제대로 모르는 상태에서 선거운동을 마치게 됐다"며
"최소한 주민들이 후보들의 얼굴만이라도 알수 있도록 개인연설회나
사랑방 좌담회 허용등 선거법 개정이 시급히 이뤄져야 할것"이라고
소감을 피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