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놀사용 4개업체 수사관 급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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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검 강력부 윤석만검사는 21일 수배중인 폭력조직`목포파''
두목 강대우씨(44.구속)를 자신의 집에 숨겨준 혐의로 구속 기소된 MBC
탤런트실장 임문수피고인(51)에 대해 범인 은닉죄를 적용,징역 1년6월
을 구형했다.
임피고인은 강씨의 내연의 처인 동료 탤런트 이모씨 소개로 강씨를
알게돼 강씨가 경영하는 성남시소재 몽몽스탠드바에 출연해 오다 검찰의
조직폭력배 일제수배령이 내려진 직후인 지난해 10월30일 이씨와 함께
자신의 집으로 찾아온 강씨를 지난 1월15일까지 숨겨준 혐의로
구속기소됐었다.
두목 강대우씨(44.구속)를 자신의 집에 숨겨준 혐의로 구속 기소된 MBC
탤런트실장 임문수피고인(51)에 대해 범인 은닉죄를 적용,징역 1년6월
을 구형했다.
임피고인은 강씨의 내연의 처인 동료 탤런트 이모씨 소개로 강씨를
알게돼 강씨가 경영하는 성남시소재 몽몽스탠드바에 출연해 오다 검찰의
조직폭력배 일제수배령이 내려진 직후인 지난해 10월30일 이씨와 함께
자신의 집으로 찾아온 강씨를 지난 1월15일까지 숨겨준 혐의로
구속기소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