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내 위법사설학원 무더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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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당 최락도의원(김제시군)은 21일 전북 김제시 서흥동
기초의회 의원 입후보자 박훈씨(44.요식업 민자당원)를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최의원은 고소장을 통해 지난 18일 상오10시30분부터 김제북중학교에서
유권자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박후보가 "지역의
대표자인 국회의원 이 지역내 어려운 사정을 해결해 주기는 커녕 서울에서
많은 돈을 벌어 빌딩과 자가 용 5대를 사는등 치부를 하고 있다"고
허위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실추시켰다고 주장 했다.
기초의회 의원 입후보자 박훈씨(44.요식업 민자당원)를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최의원은 고소장을 통해 지난 18일 상오10시30분부터 김제북중학교에서
유권자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박후보가 "지역의
대표자인 국회의원 이 지역내 어려운 사정을 해결해 주기는 커녕 서울에서
많은 돈을 벌어 빌딩과 자가 용 5대를 사는등 치부를 하고 있다"고
허위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실추시켰다고 주장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