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상의 대표단,본국에 대한통상압력 지속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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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방문중인 주한 미상공회의소 대표단은 정부 각부처 관리들
및 의회지도자들과의 연쇄 면담에서 최근 한국정부의 대미통상정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나 미행정부가 앞으로도 계속 이를 주시하고
압력을 가해야 한다는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19일 알려졌다.
로버트 그레고리 주한미상공회의소 회장을 단장으로 한 9명의 대표단은
18일 미국에 도착, 2박3일간의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로버트 모스배커
상무장관, 린 윌리엄스 미무역대표부(USTR) 부대표, 유진 맥컬리스트
국무부경제담당 차관보등과 의회내 관련상위의원들을 방문,한미통상
현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대표단은 행정부 관리들과의 면담에서 한국의 최근 대미통상정책이
노태우대통령의 지시나 각료들의 기자회견등을 통해 볼때 긍정적인
입장으로 바뀌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미 행정부는 이같은 한국정부의
정책이 얼마나 지속될지 지켜보면서 계속 밀어부쳐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한 외교소식통이 전했다.
대표단은 백화점에 외국산 냉장고가 다시 진열되는등 수입품 반대
켐페인이 많이 사라지고 있는 것이 눈에 띠고 한국정부와 미대사관
실무자들 사이의 월례협의회가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것등을 예로들어
다소 낙관적인 입장을 표시했다고 이 소식통은 전했다.
그러나 대표단은 "한미경제이슈들"이라는 보고서와 "한국에서의
지적소유권보호"라는 책자등을 각계에 전달하고 외국인 투자환경 개선,
금융분야에서의 외국인 차별조치 시정, 지적소유권 보호 확대와
투자문제등 개별적인 사안들을 지적하며 미 행정부가 계속 관심을 갖고
주시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이 소식통은 덧붙였다
한편 모스배커 상무장관은 4월초 일본방문에 이어 5일부터 1박2일간
서울을 방문해 한미통상관계 전반을 협의할 예정이다.
및 의회지도자들과의 연쇄 면담에서 최근 한국정부의 대미통상정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나 미행정부가 앞으로도 계속 이를 주시하고
압력을 가해야 한다는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19일 알려졌다.
로버트 그레고리 주한미상공회의소 회장을 단장으로 한 9명의 대표단은
18일 미국에 도착, 2박3일간의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로버트 모스배커
상무장관, 린 윌리엄스 미무역대표부(USTR) 부대표, 유진 맥컬리스트
국무부경제담당 차관보등과 의회내 관련상위의원들을 방문,한미통상
현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대표단은 행정부 관리들과의 면담에서 한국의 최근 대미통상정책이
노태우대통령의 지시나 각료들의 기자회견등을 통해 볼때 긍정적인
입장으로 바뀌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미 행정부는 이같은 한국정부의
정책이 얼마나 지속될지 지켜보면서 계속 밀어부쳐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한 외교소식통이 전했다.
대표단은 백화점에 외국산 냉장고가 다시 진열되는등 수입품 반대
켐페인이 많이 사라지고 있는 것이 눈에 띠고 한국정부와 미대사관
실무자들 사이의 월례협의회가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것등을 예로들어
다소 낙관적인 입장을 표시했다고 이 소식통은 전했다.
그러나 대표단은 "한미경제이슈들"이라는 보고서와 "한국에서의
지적소유권보호"라는 책자등을 각계에 전달하고 외국인 투자환경 개선,
금융분야에서의 외국인 차별조치 시정, 지적소유권 보호 확대와
투자문제등 개별적인 사안들을 지적하며 미 행정부가 계속 관심을 갖고
주시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이 소식통은 덧붙였다
한편 모스배커 상무장관은 4월초 일본방문에 이어 5일부터 1박2일간
서울을 방문해 한미통상관계 전반을 협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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