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프산자니 이란 대통령 이라크 침공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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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셰미 라프산자니 이란 대통령은 이라크 침공을 준비하고 있으며
침략 준비의 일환으로 이란-이라크 국경 부근 수비대들을 방문했다고
망명중인 한이란 반체제단체가 14일 주장했다.
이라크에 본부를 두고 있는 이란 반체제단체 모자헤딘 할크의 한
대변인은 침공계획에 관한 정보가 이란내 소식통들로부터 입수된 것으로
침공목적은 이라크에 있는 모자헤딘 기지를 파괴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주장에 대해 중립적으로 확인되지는 않고 있는데 테헤란
라디오방송은 라프산자니 대통령이 13,14일 케르만샤와 일람을 비롯한
이라크와의 접경지역 수개 도시들을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침략 준비의 일환으로 이란-이라크 국경 부근 수비대들을 방문했다고
망명중인 한이란 반체제단체가 14일 주장했다.
이라크에 본부를 두고 있는 이란 반체제단체 모자헤딘 할크의 한
대변인은 침공계획에 관한 정보가 이란내 소식통들로부터 입수된 것으로
침공목적은 이라크에 있는 모자헤딘 기지를 파괴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주장에 대해 중립적으로 확인되지는 않고 있는데 테헤란
라디오방송은 라프산자니 대통령이 13,14일 케르만샤와 일람을 비롯한
이라크와의 접경지역 수개 도시들을 방문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