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라스틱가공기계공업 협동조합(가칭)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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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부설연구소가 금년들어 17개가 새로 늘어나 2월말현재 모두
9백83개에 이르렀다.
12일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에 따르면 이들 연구소의 기업별규모는
중소기업이 5백61개(55.4%), 대기업이 4백22개(44.6%)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전체의 69.1%인 6백80개였고 영남 1백87개,
중부 80개, 호남 32개, 해외4개등이다.
연구소에 종사하는 연구인력은 총2만6천8백65명이며 학위별 구성
비율은 학사 72.1%, 석사 25.2%, 박사 2.6%순으로 나타났다.
9백83개에 이르렀다.
12일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에 따르면 이들 연구소의 기업별규모는
중소기업이 5백61개(55.4%), 대기업이 4백22개(44.6%)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전체의 69.1%인 6백80개였고 영남 1백87개,
중부 80개, 호남 32개, 해외4개등이다.
연구소에 종사하는 연구인력은 총2만6천8백65명이며 학위별 구성
비율은 학사 72.1%, 석사 25.2%, 박사 2.6%순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