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 구의회선거 후보 3천1백63명 등록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기초의회의원 정수에 73.5% 기록으로 미달 ***
시.군.구의회선거 후보자등록 이틀째인 9일 총1천9백86명이
등록, 8일부터 이틀등안 전국에서 총 3천1백63명(정원 4천3백4명)이
후보등록을 마친 것으로 집게됐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기초의회선거가 공고된 8일중 총 1천1백77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쳤으며 9일에는 모두 1천9백86명이 등록을 완료,
후보등록자수가 정원의73. 5%를 기록 아직까지 정원에는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관위가 집계한 후보등록현황은 전국 15개 시도별로 경기 정원
5백26명에 6백14명이 등록을 해 가장 높은 등록률을 보였으며 <> 강원은
정원 2백40명에 2백54 명이 등록을 마쳐 이미 정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의 경우, 정원 7백78명중 4백23명이, 부산은 3백3명에 1백57명이,
광주는 1백10명에 61명이, 경북은 4백4명에 3백37명이 각각 등록을 마쳐
비교적 저조한 실적을 보였다.
후보등록은 일요일인 10일에 이어 13일까지 계속되며 전국에서 약
1만5천-2만명 이 후보로 등록, 평균 4대1의 경쟁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시.군.구의회선거 후보자등록 이틀째인 9일 총1천9백86명이
등록, 8일부터 이틀등안 전국에서 총 3천1백63명(정원 4천3백4명)이
후보등록을 마친 것으로 집게됐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기초의회선거가 공고된 8일중 총 1천1백77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쳤으며 9일에는 모두 1천9백86명이 등록을 완료,
후보등록자수가 정원의73. 5%를 기록 아직까지 정원에는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관위가 집계한 후보등록현황은 전국 15개 시도별로 경기 정원
5백26명에 6백14명이 등록을 해 가장 높은 등록률을 보였으며 <> 강원은
정원 2백40명에 2백54 명이 등록을 마쳐 이미 정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의 경우, 정원 7백78명중 4백23명이, 부산은 3백3명에 1백57명이,
광주는 1백10명에 61명이, 경북은 4백4명에 3백37명이 각각 등록을 마쳐
비교적 저조한 실적을 보였다.
후보등록은 일요일인 10일에 이어 13일까지 계속되며 전국에서 약
1만5천-2만명 이 후보로 등록, 평균 4대1의 경쟁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