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개발 AIDS백신 임상시험 착수...미국제넨테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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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제넨테크사가 월터리드 연구소와 공동으로 유전공학기술로 생산한
AIDS(후천성면역결핍증) 백신의 임상시험에 나섰다.
8일 한국유전공학연구조합에 따르면 제넨테크사는 이번 임상시험에서
무증후감염자 55명을 대상으로 AIDS백신을 접종, 발병지명연 효과및
안전성을 검증하게된다.
제넨테크사가 활용하는 AIDS백신은 AIDS바이러스 외피단백질에서
추출한 표피항원 GP120을 쥐의 난세포에서 대량 발현시킨 것이다.
이번 임상시험은 발병지연효과를 중심으로 검증이 실시되는 점이
특징이다.
AIDS(후천성면역결핍증) 백신의 임상시험에 나섰다.
8일 한국유전공학연구조합에 따르면 제넨테크사는 이번 임상시험에서
무증후감염자 55명을 대상으로 AIDS백신을 접종, 발병지명연 효과및
안전성을 검증하게된다.
제넨테크사가 활용하는 AIDS백신은 AIDS바이러스 외피단백질에서
추출한 표피항원 GP120을 쥐의 난세포에서 대량 발현시킨 것이다.
이번 임상시험은 발병지연효과를 중심으로 검증이 실시되는 점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