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 지방의회의원 선거인수는 인구 1백14만9백31명중 62.27%인
71만9백3명으로 밝혀졌다.
8일 광주시선관위가 발표한 20세이상 주민 통계자료에 따르면 동구의
경우 22개동 5만1천5백17가구 18만5천3백29명중 선거인수는 63.28%인 11만
7천2백91명이며 서구는 29개동에 12만1천9백35가구 44만8천1백50명중
선거인수가 27만4천2백12명(1.19%)이다.
북구는 24개동 9만8천80가구 36만9천3백47명중 선거인수가 62.61%인
23만1천2백46명이며 광산구의 경우 17개등 3만7천5백81가구 13만8천
1백5명중 선거인수가 8만8천1백54명(63.53%)이다.
투표구수는 동구 46개, 서구 77개, 북구 88개, 광산구 70개등 모두
2백81개이며 최다 선거인수는 북구 동운1동(2만1천3백5명)이며 최소는
북구 충효동(1천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