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2일 올해 금융저축 목표액을 지난해의 6조8천2백42억원에
비해 23.3%인 1조5천8백95억원 늘어난 8조4천1백37억원으로 책정했다.
올 금융저축 목표액을 부분별로 보면 은행저축성 예금이 지난해 말보다
20.8% 늘어난 2조2천5백15억원,비은행저축은 24.6%늘어난 5조2천4백82억원,
국.공.금융채 발행이 17.2%늘어난 2천2백58억원, 주식및 사채 발행액이
31.1%증가한 6천1백26억원, 기타 7백56억원 등이다.
비은행저축 목표액을 금융기관별로 보면 보험 1조5천3백70억원 <>은행
금전신탁 8천2백25억원 <>농.축수협의 상호금융 4천5백99억원 <>투자신탁
9천9백92억원 <>상호신용금고 5천6백23억원 <>신협및 새마을금고
5천5백96억원 <>체신예금 3백27억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