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공사, 올해 주택 8만3천가구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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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공사는 올해중 서울 우면, 등촌지구등 전국 56개지구에 당초 계획
했던 8만2천호보다 1천호가 늘어난 8만3천호의 주택을 건설키로 최종
확정했다.
2일 주공에 따르면 이중 영구임대주택은 5만호, 근로복지주택은
1만1천9백호, 사원임대주택은 6천8백호이며 장기임대주택과 소형분양주택도
9천1백호와 5천2백호를 각각 포함돼있다.
지역별로는 서울 1만3천3백6호 <>부산 1만5백69호 <>대구 7천3백61호
<>인천 2천5백45호 <>광주 2천6백87호 <>대전 3천5백25호 <>경기
1만3천5백93호 <>강원 3천 1백7호 <>충북 2천5백호 <>충남 1천5백66호
<>전북 4천3백93호 <>전남 4천1백10호 <>경북 5천91호 <>경남 8천1백47호
<>제주 5백호가 각각 건설된다.
했던 8만2천호보다 1천호가 늘어난 8만3천호의 주택을 건설키로 최종
확정했다.
2일 주공에 따르면 이중 영구임대주택은 5만호, 근로복지주택은
1만1천9백호, 사원임대주택은 6천8백호이며 장기임대주택과 소형분양주택도
9천1백호와 5천2백호를 각각 포함돼있다.
지역별로는 서울 1만3천3백6호 <>부산 1만5백69호 <>대구 7천3백61호
<>인천 2천5백45호 <>광주 2천6백87호 <>대전 3천5백25호 <>경기
1만3천5백93호 <>강원 3천 1백7호 <>충북 2천5백호 <>충남 1천5백66호
<>전북 4천3백93호 <>전남 4천1백10호 <>경북 5천91호 <>경남 8천1백47호
<>제주 5백호가 각각 건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