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 > 한양대학교 (3월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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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은 27일 본점 강당에서 올해 정기주총을 열고 임기만료된
이재진행장의 후임에 김형영전무를 선임했다.
또 후임 전무에는 최동열상무가 기용됐고 이축영상무가 유임됐으며
임기만료된 서영섭상무는 퇴임했다.
경남은행은 또 이승균 한국은행 수석검사역을 상무로, 김성균서울지점장을
이사로 각각 선임했으며 배당률을 지난해의 9%에서 10%로 인상했다.
한편 장기신용은행도 이날 여의도 본점 강당에서 정기주총을 개최,
배당률을 작년과 같은 10%로 결정하는 한편 심재석감사와 박창수상무를
각각 유임시키고 윤세인 영업부장과 김명준금융부장을 이사로 선임했다.
또 오는 92년 임기가 만료되는 민창기상무는 임기에 앞서 사임했는데 그는
장은 창업투자사장으로 내정됐다.
이재진행장의 후임에 김형영전무를 선임했다.
또 후임 전무에는 최동열상무가 기용됐고 이축영상무가 유임됐으며
임기만료된 서영섭상무는 퇴임했다.
경남은행은 또 이승균 한국은행 수석검사역을 상무로, 김성균서울지점장을
이사로 각각 선임했으며 배당률을 지난해의 9%에서 10%로 인상했다.
한편 장기신용은행도 이날 여의도 본점 강당에서 정기주총을 개최,
배당률을 작년과 같은 10%로 결정하는 한편 심재석감사와 박창수상무를
각각 유임시키고 윤세인 영업부장과 김명준금융부장을 이사로 선임했다.
또 오는 92년 임기가 만료되는 민창기상무는 임기에 앞서 사임했는데 그는
장은 창업투자사장으로 내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