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집권 자민당 한국로동당은 26일 일본과 북한간에 산업경제
문화 예술 스포츠 청소년 부인등 분야에서 교류를 추진하기로 하는
합의문서를 교환했다.
"교류와 협력을 발전시키기 위한 합의서"라는 제하의 이 문서에는
하토야마 자민당 국제국장과 방일중인 김양건 북한 대표단 비서장이
각각 서명했다.
양당은 또 합의서에서 <>수시로 왕래해 이해와 협력을 도모하고
<>주요 국제문제에 대해서는 정보를 교환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