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제약의 계열사인 정모제약이 26일 대유신약으로 상호를 변경하고
새롭게 출법했다.
대유신약은 기존의 항경련제 종합감기약등의 생산시판외에 앞으로
중외제약으로부터 "슬림메이트 티" "로얄 스콸렌"등 5개품목도 이관
받아 건강식품시장에 까지 영역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