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전환위해 임시주총서 정관 변경...한국투자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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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금융은 22일 임시주총을 열고 은행전환을 위한 정관변경안을
통과시켰다.
또 새 은행의 이름을 "하나은행"으로 결정하고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지분
(34.3%)을 전부 장기신용은행에 넘기기로 했다.
이로써 주총을 통해 업종전환을 결의한 단자회사는 한일 고려 동부
한성을 포함, 모두 5개사가 됐다.
한국투자금융은 이날 주총에서 그간 논란이 됐던 한국투자증권지분
(2백89만8천47주)을 장은에 6백81억4백만원을 받고 매각키로 했다.
매각시기는 이사회에서 결정키로 했다.
한편 한국투자금융은 오는 7월1일 은행영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통과시켰다.
또 새 은행의 이름을 "하나은행"으로 결정하고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지분
(34.3%)을 전부 장기신용은행에 넘기기로 했다.
이로써 주총을 통해 업종전환을 결의한 단자회사는 한일 고려 동부
한성을 포함, 모두 5개사가 됐다.
한국투자금융은 이날 주총에서 그간 논란이 됐던 한국투자증권지분
(2백89만8천47주)을 장은에 6백81억4백만원을 받고 매각키로 했다.
매각시기는 이사회에서 결정키로 했다.
한편 한국투자금융은 오는 7월1일 은행영업을 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