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 오는 23일에 수서사건 규탄대회 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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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2회 동계체전이 재미/재일 지부를 포함, 15개 시도 1천 8백 40명
(임원 5백 22, 선수 1천 3백 18명)의 사상최대 규모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20일 상오 10시 태릉 실내빙상장및 용평스키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22일까지 3일간 열전에 돌입한다.
올동계체전은 이날 개회식후 상오 11시 30분 용평스키장에서 남녀
회전경기를 스타트로 22일까지 피겨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아이스하키 노르딕 바이애슬론경기가 일제히 열린다.
경기는 쇼트트랙이 태릉실내링크에서 열리는 것을 비롯 스피드스케이팅은
태릉옥외링크에서, 스키와 바이애슬론은 용평스키장에서, 그리고
아시하키는 목동링크에서 각각 펼쳐진다.
태릉실내빙상장에서는 개막식공개행사로 아이스댄싱과 싱글스케이팅및
그룹스케이팅이 펼쳐지며 용평스키장에서는 썰매시범과 연막스키가 오색의
연기를 드리우며 은령을 수놓는다.
# 동계체전 주요경기일정
<> 20일 = 스키회전 노르딕 바이애슬론 스피드스케이팅 피겨
쇼트트랙 아이스하키
<> 21일 = 스키대회전및 이상경기
<> 22일 = 스키활강및 이상경기
(임원 5백 22, 선수 1천 3백 18명)의 사상최대 규모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20일 상오 10시 태릉 실내빙상장및 용평스키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22일까지 3일간 열전에 돌입한다.
올동계체전은 이날 개회식후 상오 11시 30분 용평스키장에서 남녀
회전경기를 스타트로 22일까지 피겨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아이스하키 노르딕 바이애슬론경기가 일제히 열린다.
경기는 쇼트트랙이 태릉실내링크에서 열리는 것을 비롯 스피드스케이팅은
태릉옥외링크에서, 스키와 바이애슬론은 용평스키장에서, 그리고
아시하키는 목동링크에서 각각 펼쳐진다.
태릉실내빙상장에서는 개막식공개행사로 아이스댄싱과 싱글스케이팅및
그룹스케이팅이 펼쳐지며 용평스키장에서는 썰매시범과 연막스키가 오색의
연기를 드리우며 은령을 수놓는다.
# 동계체전 주요경기일정
<> 20일 = 스키회전 노르딕 바이애슬론 스피드스케이팅 피겨
쇼트트랙 아이스하키
<> 21일 = 스키대회전및 이상경기
<> 22일 = 스키활강및 이상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