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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내 무역업체 수출여건 악화로 투자의욕 크게 위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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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프전의 여파등으로 수출전망이 불투명함에 따라 전북도내 무역업체의
    설비 및 기술.연구개발 투자의욕이 크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무역협회 전북지부가 도내 43개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수출
    경쟁력 실태조사에 따르면 설비능력 부족에 대한 대응책으로 현재 신규
    설비투자가 진행중이거나 금년도에 착수할 계획을 세운 업체는 9개 업체로
    조사대상의 21%에 불과한 반면 기존 실비의 가동률을 향상시키겠다는
    업체가 21개 업체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조사대상의 30%인 13개
    업체는 향후 국내외 경기전망을 고려해 투자여부를 결정하겠다는등 설비
    투자를 유보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설비투자 부진 이유에 대해서는 "국내외 경기전망이 불투명하기
    때문"이라는 업체가 조사대상의 39%인 17개업체,"투자재원조달이 어렵다"
    가 35%, "공장입지 확보가 어렵다"가 16%, "기술인력 확보가 어렵다"가
    9% 등으로 나타나 경기전망이 불투명 한데다 설비투자 재원의 조달마저
    어렵기 때문에 도내 수출기업의 설비투자가 크게 위축된 것으로 분석됐다
    또 기술 및 연구개발 투자현황에 대해서는 매출액 대비 투자규모가 4%
    이상인 업체는 2개 업체에 불과하고 3-4%미만이 4개업체, 2-3%미만이 8개
    업체이며 매출액 대비 2% 미만인 업체가 29개업체로 전체의 67%에 달하고
    있고 이중 1%미만인 기업도 조사대상의 30%에 이르고 있다.
    중점 기술개발 투자분야에 대해서는 신제품개발(44%)과 품질향상 및
    고급화(37%)가 대부분을 차지한 반면 기초 기술분야와 신소재 개발부문은
    극히 미약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기술개발투자가 부진한 이유로는 고급기술
    인력 확보의 어려움 <>자금부족 <>연구시설 미비 <>기술축적 부족 <>기술
    정보 입수곤란순등으로 나타났다.
    무역협회 관계자는 "이같은 도내 기업의 토자의욕 위축은 수출부진의
    장기화와 국내외 수출환경의 구조적 악화에 기인한 것으로 이러한 추세가
    지속될 경우 도내 수출기업의 성장잠재력이 잠식될 우려가 크다"고 지적
    하고 "고부가가치제품의 개발과 수출상품의 공급능력 확충을 위해서 금융.
    세제상의 지원시책 강화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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