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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프전쟁으로 위축됐던 승용차수요 1월하순부터 회복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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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부품 실거래가격이 정상가보다 최고 3배이상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대한손해보험협회는 서울 부산 대구 인천등 7개 도시에 있는
    부품판매상 50개소를 대상으로한 자동차부품 유통실태조사 결과 보닛품이
    품귀로 웃돈을 얹어주어야 구입할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베스타 (기아)의 리어사이드패널은 정상가격이 3만 8천원이나 그레이스
    (현대)의 사이드판넬도 실제조달가겨이 20만원이나 돼 대리점판매가격
    (6만원)보다 3.3배나 비싼 것으로 밝혀졌다.
    대우 르망 (GTE)의 경우 보닛의 실거래값은 정상가보다 80% 비싼
    8만원, 앞범퍼는 정상가보다 79%를 더올린 16만원을 받고 있다.
    정상가격이 2만 3천원인 엑셀신형 (현대) 앞패널도 5만원에 거래돼
    2.1배나 비쌌고 쏘나타 앞패널도 정상가보다 2.3배 비싼 8만원을 줘야
    구입할수 있다.
    현재 자동차부품유통체계는 생산된 부품전량이 자동차메이커를 경유,
    판매하도록 돼있는데 이들 자동차메이커들은 신차조립용으로 부품을 우선
    공급함에 따라 보수용 부품이 공급부족현상을 보이고 있다고 손보협회는
    지적하고 있다.
    또 소보협회는 자동차메이커에대해 생산대수에 비례하는 일정량의
    보수용부품공급을 의무화하고 엔진 미션등 기능품목이 아닌 외장부품들은
    생산업체에서 직접 대리점을 통해 판매하도록 유통구조를 개선해야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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