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감사 내주까지 계속...필요할 경우 전/현 서울시장 조사 입력1991.02.08 00:00 수정1991.02.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경은 수서지구 26개 연합주택조합에 가입한 강남경찰서 제2차주택조합(조합장.서초서정보2계 김규윤경장)에 대해 자체조사를 실시한결과 조합원 21명중 2명이 주택을 소유한 무자격자임을 8일 밝혀냈다. 이에따라 강남서 주택조합은 유자격자가 19명으로 주택조합구성관련법규상 최소 구성 인원인 20명에 미달돼 잔여인원을 보충하지 않을경우자동 해체되게 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홍준표 "尹, 석방됐기 때문에 탄핵 인용 어려울 것" 홍준표 대구시장은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인용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홍 시장은 19일 서울대 사회과학대학이 주최한 '한국 정치의 미래를 묻다' 토크콘서트에서 '대통령이 되면... 2 [포토] 원위, '멋짐 가득한 모습에 시선강탈' 그룹 원위가 19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M '쇼 챔피언' 현장공개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강현, '멋진 모습에 눈길~'▶용훈, '부드러운 눈... 3 FTC위원 해임한 트럼프,연준에도 '해고'칼날 휘두를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연방거래위원회(FTC)의 위원 가운데 정치 성향이 다른 두 의원을 해고하자 미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에도 해고 바람이 불 수 있다는 우려가 새로 부각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