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감사 내주까지 계속...필요할 경우 전/현 서울시장 조사 입력1991.02.08 00:00 수정1991.02.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경은 수서지구 26개 연합주택조합에 가입한 강남경찰서 제2차주택조합(조합장.서초서정보2계 김규윤경장)에 대해 자체조사를 실시한결과 조합원 21명중 2명이 주택을 소유한 무자격자임을 8일 밝혀냈다. 이에따라 강남서 주택조합은 유자격자가 19명으로 주택조합구성관련법규상 최소 구성 인원인 20명에 미달돼 잔여인원을 보충하지 않을경우자동 해체되게 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세일 박한 이유 있었네'…"싸게 팔지 마" 협박한 한국 유통사 일본 인기 골프 브랜드 젝시오와 스릭슨을 수입·유통하는 업체가 대리점에 최저 판매가격을 지정해 통보한 갑질 행위가 드러나면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았다. 3일 공정거래위원회는 대리점에 판... 2 코엑스, 이렇게 바뀐다고는 합니다 | 당장! 임장 서울 강남의 코엑스는 대표적인 핫플레이스죠. 그런데 최근 서울시가 코엑스 일대 개발계획을 발표하면서, 앞으로는 사람이 더 붐비는 장소가 될 것 같습니다. 아직은 공사중이지만 언젠가 완공될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와 현대... 3 '결혼 패널티'도 없앴다…'330만원' 정부 지원금 뭐길래 국세청은 오는 17일까지 2024년 귀속 하반기분 근로장려금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하반기분 근로장려금은 2024년도에 근로소득만 있는 110만 가구가 신청 대상이다. 지급요건을 심사해 오는 6월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