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가스케치 > 여야총무 소득없는 산발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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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의 김윤환 원내총무와 평민당의 김영배 총무는 5일 산발적인
접촉을 갖고 평민당이 국회에 제출한 <무역특계자금 사용의혹 국조권발동
촉구 결의안> 처리와 지방의회선거법개정문제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으나
제자리 걸음.
이날 접촉에서 평민당의 김총재는 국조권발동 결의안이 20인이상 의원의
제안으로 이루어진 <일반안건>인 만큼 운영위에서 여야 합의로 처리하자고
주장했으나 민자당 김총무는 국조권은 의원 3분의 1이상의 동의가 있어야
한다는 규정을 들어 운영위 상정조차 반대.
이와관련 민자당 김총무는 평민당의 국조권발동결의안을 운영위에 직권으로
회부한 박준규국회의장에 대해 "국회법에도 없는 안건을 운영위에 회부하면
나는 어떻게 하라는 말이냐"고 짜증.
또 평민당 김총무는 지방의회선거법 가운데 광역과 기초의회선거에서의
합동연설회를 2회에서 각각 1회로 줄이는 대신 개인연설회를 5회정도 허용할
것을 주장했으나 민자당 김총무는 "한선거구에 5명의 후보가 나온다고 치면
개인연설회를 한 선거구에서 25회나 갖자는 말이냐"고 일축.
접촉이 끝난뒤 김윤환총무는 "평민당이 개인연설회를 주장하는 한 동시
선거는 불가능하다"고 엄포.
접촉을 갖고 평민당이 국회에 제출한 <무역특계자금 사용의혹 국조권발동
촉구 결의안> 처리와 지방의회선거법개정문제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으나
제자리 걸음.
이날 접촉에서 평민당의 김총재는 국조권발동 결의안이 20인이상 의원의
제안으로 이루어진 <일반안건>인 만큼 운영위에서 여야 합의로 처리하자고
주장했으나 민자당 김총무는 국조권은 의원 3분의 1이상의 동의가 있어야
한다는 규정을 들어 운영위 상정조차 반대.
이와관련 민자당 김총무는 평민당의 국조권발동결의안을 운영위에 직권으로
회부한 박준규국회의장에 대해 "국회법에도 없는 안건을 운영위에 회부하면
나는 어떻게 하라는 말이냐"고 짜증.
또 평민당 김총무는 지방의회선거법 가운데 광역과 기초의회선거에서의
합동연설회를 2회에서 각각 1회로 줄이는 대신 개인연설회를 5회정도 허용할
것을 주장했으나 민자당 김총무는 "한선거구에 5명의 후보가 나온다고 치면
개인연설회를 한 선거구에서 25회나 갖자는 말이냐"고 일축.
접촉이 끝난뒤 김윤환총무는 "평민당이 개인연설회를 주장하는 한 동시
선거는 불가능하다"고 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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