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안경사협회, 표준소매가격표시제 도입 추진 입력1991.02.05 00:00 수정1991.02.0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주)대우가 중국에서 생산한 가전제품을 몽골에 수출하는 첫3국간 거래를 일구어냈다. 5일 대우는 몽골의 수출입공사인 몽골임펙스사와 최근 1백10만달러규모의 냉장고 7천대를 수출키로 하는 계약을 맺고 전량 선적을끝마쳤다고 밝혔다. 이번에 대우가 실어 보낸 냉장고는 계열사인 대우전자가 지난 88년중국 복주에 합작설립한 냉장고 공장에서 생산된 제품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고]한국의 '투자 보따리' 기다리는 트럼프 트럼프 대통령이 선포한 ‘상호관세’ 시행일(4월2일)이 한달도 채 남지 않았다. 상대국의 무역 장벽만큼&... 2 김수현 해명에도…故김새론 유족 "우기고 보자는 판단" 비난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을 받는 배우 김수현 측이 "성인이 된 후 부터 사귀었다"며 해명을 내놓았으나 유족 측은 납득하지 못하는 모양새다. 김새론 유족은 "우기면 대중도 그렇게 생... 3 "휘성의 노래는 영원할 것"…의사 동생이 전한 위로 가수 고(故) 휘성의 동생이 형을 떠나보내며 형을 애도하는 팬들과 동료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에서 고인의 영결식과 발인식이 엄수됐다. 영결식 후 휘성의 동생 최혁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