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산전자에 경찰진입 농성 노조원 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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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협상 부진으로 지난달 28일부터 노조의 부분파업과 태업이 계속
되어온 거제 대우조선 노조는 4일에도 부분파업을 계속하면서 노사협상을
재개했다.
노조(위원장 백순환.33)는 4일 상오 10시부터 1시간동안 부서별
토론회를 가진데 이어 하오에도 2시부터 4시까지 시간대별 파업을
진행했다.
한편 노사는 하오 1시30분부터 사내 본관회의실에서 양측 교섭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2차 협상을 재개, 29개 미타결 단협안에 대한 의견접근을
모색했다.
되어온 거제 대우조선 노조는 4일에도 부분파업을 계속하면서 노사협상을
재개했다.
노조(위원장 백순환.33)는 4일 상오 10시부터 1시간동안 부서별
토론회를 가진데 이어 하오에도 2시부터 4시까지 시간대별 파업을
진행했다.
한편 노사는 하오 1시30분부터 사내 본관회의실에서 양측 교섭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2차 협상을 재개, 29개 미타결 단협안에 대한 의견접근을
모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