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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라크탈출 현대건설 직원 9명 무사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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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6일 이라크를 극적으로 탈출한 김종훈이사(49)등 현대건설직원
    및 근로자 9명이 31일 하오6시23분 대한항공 O01편으로 김포공항에 도착,
    무사 귀환했다.
    김이사등은 잔류 현대근로자 22명중 이라크에서 이란의 바크다란으로
    탈출한 1진 9명으로 30일 하오7시15분(현지시간) 이란항공편으로 테헤란을
    출발, 동경을 경유해 귀국했다.
    *** "잔류 근로자들도 안전지대에 있다" 밝혀 ***
    이들은 장시간이동으로 매우 피곤한 모습이었으나 건강엔 별다른 이상이
    없었으며 간단한 입국심사를 마친뒤 마음을 졸이며 기다리고 있던 가족,
    친지들과 재회의 기쁨을 나누었다.
    이들은 "탈출도중 다국적군의 계속된 공습과 출국심사강화로 어려운
    고비를 넘기며 무사히 귀국해 기쁘다"면서 아직 이라크에 남아있는 동료
    근로자들의 조속한 생환을 빌었다.
    이들은 "현재 잔류 근로자들은 안전한 지대에 있다"며 "탈출이 늦어진
    것은 회사측의 잔류강요 때문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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