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철강공단 걸프전쟁으로 수출차질 입력1991.01.29 00:00 수정1991.01.2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정공은 2월부터 냉동 보냉 내장탑을 양산, 자동차의 특장부문사업에 진출한다. 29일 현대정공은 냉동컨테이너의 생산기술을 활용, 냉동 보냉 내장탑등상용탑 30여종의 설계를 완료하고 본격 생산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현대정공은 스틸 알루미늄 FRP 스테인리스등을 이용한 상용탑류를 월간2백-4백대규모로 생산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포토] 입 벌린 火魔…영남 삼켰다 23일 저녁 경북 의성군 사곡저수지 뒤편 야산의 능선을 따라 산불이 번지고 있다. 지난 21일부터 경남 산청군을 시작으로 의성, 울산 울주, 경남 김해 등 전국 4개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대형 산불이 사흘째... 2 교황, 5주 만에 퇴원…"모든분들에게 감사" 폐렴으로 입원한 프란치스코 교황이 23일 약 5주 만에 퇴원해 대중 앞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교황은 이날 이탈리아 로마 제멜리병원 10층 발코니로 휠체어를 타고 나와 대중을 향해 손을 흔들며 “모두에게 ... 3 [포토] 신세계사이먼·레고코리아, 파주에 F1 대형 팝업 매장 신세계사이먼이 레고코리아와 손잡고 경기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포뮬러원’(F1)을 주제로 한 팝업 매장을 23일 열었다. 다음달 13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사에선 레이싱 경기장을 테마로 한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