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갑석군 공판 방청객 소란으로 연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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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신은 오는 2월4일부터 전기고장신고(123번)서비스지역을
성남 안양등 전국25개지역에도 확대 실시키로 했다.
28일 한국통신은 현재 서울 부산등 전국12개지역에서 시행되고
있는 전기고장신고서비스를 25개중소도시에도 확대키로했다.
25개지역에는 각2회선씩 모두 50회선이 전기고장신고에 이용되며
서비스지역을 오는 95년까지 전국 읍이상지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에 추가되는 지역은 김해 사천 성남 안양 안산 제천 천안
나주 여수 순천 목포 경주 안동 김천 상주 영주 영천 이리 군산 전주
속 동해 강릉 태백 삼척등이다.
성남 안양등 전국25개지역에도 확대 실시키로 했다.
28일 한국통신은 현재 서울 부산등 전국12개지역에서 시행되고
있는 전기고장신고서비스를 25개중소도시에도 확대키로했다.
25개지역에는 각2회선씩 모두 50회선이 전기고장신고에 이용되며
서비스지역을 오는 95년까지 전국 읍이상지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에 추가되는 지역은 김해 사천 성남 안양 안산 제천 천안
나주 여수 순천 목포 경주 안동 김천 상주 영주 영천 이리 군산 전주
속 동해 강릉 태백 삼척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