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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보석/귀금속 수출 급증...전년대비 19%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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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반적인 수출침체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보석/귀금속 수출은 고급품
    수출확대 및 수출참여업체의 증가에 힘입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이리귀금속보석가공조합이 집계한 지난해 보석/귀금속 수출은 총
    6천2백만달러로 89년의 5천2백만달러보다 19.1% 늘어났다.
    이같이 보석/귀금속 수출이 호조를 보인 것은 홍콩등 동남아지역에
    14K 10K 은제품등 완제품수출 증가세가 두드러진데다 신규 수출업체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특히 합성석수출은 지난해 9백50만달러로 전년대비 60만달러가 줄어든
    반면 귀석수출은 89년 70만달러에서 지난해는 무려 7백만달러로 늘어나는
    등 수출메이커들이 합성석가공수출 위주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 천연석
    가공수출로 전환하는 추세가 뚜렷해졌다.
    귀금속조합은 수출증가세를 감안, 올해 수출목표를 지난해보다 14%
    증가한 7천만달러로 잡고 전시회참가 및 신규수출선 확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지난해 보석, 귀금속 최대수출업체는 로얄로 8백56만달러를 기록했으며
    이어 대우양행 3백80만달러, 동방귀석사 3백70만달러, 바인교역 3백만
    달러등의 실적을 각각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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