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 입냄새제거 "디저트 껌" 개발 입력1991.01.23 00:00 수정1991.01.2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해태제과가 입냄새제거에 강한 효능을 갖고 있는 디저트 (Dessert)껌을 개발, 선보였다. 디저트껌은 농축녹차 (후라보노이드)와 클리클로덱스트린을 다량함유식사후의 구취제거에 뛰어난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 특징. 소비자격은 8개 1통에 2백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주년 '치지직' MAU 250만 돌파…"내년 스트리머 지원 확대” 네이버는 스트리밍 서비스 치지직이 서비스 오픈 1주년만에 월간이용자수(MAU) 250만을 달성하고 파트너 스트리머 148명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같은 기간 방송 송출 수는 총 482만 건이다.네이버는 지난 1... 2 [커버스토리] 고장 난 대통령제? 대한민국의 위기 지난 3일, 대통령의 계엄선포가 국회 의결로 해제되면서 최악의 국가적 대혼란은 피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국회의 대통령 탄핵 소추, 검찰·경찰의 대통령 내란혐의 수사를 둘러싸고 후폭풍이 일파만파입니다.... 3 명태균 측 "황금폰에 尹과 미공개 대화…공천 지시 등 포함" 정치브로커 명태균(54)씨의 '황금폰'에 윤석열 대통령과 나눈 미공개 대화녹음이 들어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명씨 변호인인 남상권 변호사는 16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