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한 고분자를 이용, 세포를 조직상태에서 배양할 수 있는 기술이
일본에서 개발됐다.
외지에 따르면 일본 동경여자의대팀과 화왕사가 공동으로 개발한 이
기술은 조직상태에서 배양을 할수 있고 배양한 조직도 기능을
손상시키지 않고 고율로 회수할 수 있는 방법이다.
이 연구팀은 폴리이소프로필 아크릴아미드 고분자를 표면에 고정시킨
배양용기를 사용, 37도에서 세포를 배양했다.
연구팀은 이 방법을 사용하면 피부및 간장세포를 배양, 조직화해
이식할 수 있으며 약제의 독성시험등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