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삼성등 국내 22개사 소련 소비재 박람회 참가 입력1991.01.18 00:00 수정1991.01.1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종합상사 삼성물산등 국내 22개업체가 참가한 모스크바 소비재박람회가 17일(현지시간) 현지상설전시장에서 8일간의 일정으로 개막됐다. 이 박람회에 우리기업들은 자동차 컬러TV 컴퓨터 전자통신장비등첨단제품과 의류 신발 양말등 일반소비재를 출품, 6천만달러 이상의판매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티빙, 야구로 재미 보더니…CJ ENM, 축구 TV 중계권 10년 계약 CJ ENM이 올해부터 2034년까지 10년간 대한축구협회 주최 경기들을 생중계한다.CJ ENM은 19일 대한축구협회(KFA)와 TV 중계권 계약을 체결한 TV 조선과 함께 축구국가대표팀 중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2 SK하이닉스, 또 일냈다…"세계최초 HBM4 12단 샘플 공급"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인 HBM4 12단 샘플을 주요 고객사에 제공했다. SK하이닉스는 19일 인공지능(AI)용 초고성능 D램 신제품인 6세대 HBM4 12단 샘플을 주요 ... 3 尹 탄핵 선고 지연에 추측 난무…"8대 0 인용" vs "기각·각하"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지연되자 정치권에서는 재판 결과에 대한 각종 추측이 나오고 있다. 만장일치로 윤 대통령 탄핵이 인용될 것이라는 예상부터 기각·각하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