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 용산전자상가내 "소프트웨어 유통센타"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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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통신공사는 서울 울산전자상가내에 소프트웨어(SW) 유통센터를
설립, 오는 7월 문을 연다.
한국통신은 국내 SW산업의 육성과 유통체계확립을 위해 용산전자상가
안에 전용면적 4백64평을 확보, 상반기중 내부공사를 끝낼 예정이다.
SW유통센터는 각종 SW를 전시 판매하고 SW개발 관련 상담을 받으며
관련DB(데이터베이스) 검색코너도 갖추게 된다.
한국통신은 이 센터를 92년까지 시범운영한뒤 93년에는 SW유통자
회사를 설립할 계획이다.
설립, 오는 7월 문을 연다.
한국통신은 국내 SW산업의 육성과 유통체계확립을 위해 용산전자상가
안에 전용면적 4백64평을 확보, 상반기중 내부공사를 끝낼 예정이다.
SW유통센터는 각종 SW를 전시 판매하고 SW개발 관련 상담을 받으며
관련DB(데이터베이스) 검색코너도 갖추게 된다.
한국통신은 이 센터를 92년까지 시범운영한뒤 93년에는 SW유통자
회사를 설립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