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방업계 최신설비 도입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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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방업계가 올해 노후시설 폐기및 최신설비도입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15일 대한방직협회에 따르면 올해 6개 면방기업이 모두 4만1천8백
68추의 노후정방기를 없애고 9만9천6백96추의 신형설비를 도입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업별로는 경방이 2천4백추, 충남방적이 2만4천3백60추, 한일방직이
2천3백88추의 노후시설을 폐기하고 동일방직이 1만2천7백20추를 줄이는
대신 1만6천1백76추의 신형설비를 증설키로 했다.
또 일신방직이 4만9천9백20추, 신한방직이 3만3천6백추를 새로
도입, 설치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면방업계의 방적설비규모는 지난해 3백68만6천2백60추에서
3백74만4천88추로 1.5% 늘어나게 된다.
계획이다.
15일 대한방직협회에 따르면 올해 6개 면방기업이 모두 4만1천8백
68추의 노후정방기를 없애고 9만9천6백96추의 신형설비를 도입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업별로는 경방이 2천4백추, 충남방적이 2만4천3백60추, 한일방직이
2천3백88추의 노후시설을 폐기하고 동일방직이 1만2천7백20추를 줄이는
대신 1만6천1백76추의 신형설비를 증설키로 했다.
또 일신방직이 4만9천9백20추, 신한방직이 3만3천6백추를 새로
도입, 설치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면방업계의 방적설비규모는 지난해 3백68만6천2백60추에서
3백74만4천88추로 1.5% 늘어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