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재단 무료 임대아파트 2백여가구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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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재단(대표 김우중)이 소년소녀 가장을 위한 무료임대아파트 2백
12가구를 청주지방에 세운다.
12일 청주시에 따르면 대우재단은 5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소년소녀
가장들이 고등학교를 마치고 자립할 때까지 살수 있는 무료임대아파트를
청주시 봉명동79의27 4천4백90평의 대지에 올해 1백가구, 내년 1백12가구
등 모두 2백12가구를 짓는다.
대우재단은 또 소년소녀 가장들이 학교공부를 마친뒤 그룹 계열사에
취업시켜 자립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 줄 계획이다.
충북지방에는 현재 4백20가구의 소년소녀 가장들이 8백13명의 가족을
부양하고 있다.
12가구를 청주지방에 세운다.
12일 청주시에 따르면 대우재단은 5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소년소녀
가장들이 고등학교를 마치고 자립할 때까지 살수 있는 무료임대아파트를
청주시 봉명동79의27 4천4백90평의 대지에 올해 1백가구, 내년 1백12가구
등 모두 2백12가구를 짓는다.
대우재단은 또 소년소녀 가장들이 학교공부를 마친뒤 그룹 계열사에
취업시켜 자립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 줄 계획이다.
충북지방에는 현재 4백20가구의 소년소녀 가장들이 8백13명의 가족을
부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