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환 전 과기처차관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 고문으로 선임됐다.
최고문은 과기원 대덕캠퍼스 및 서울분원(홍롱캠퍼스)에 상주하면서
교육 및 연구의 발전방향등에 관해 자문을 맡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