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9일 강남구 삼성동 80 한강변 "청담도로공원"안에 사업비
1억8천만원을 들여 연건평 20평규모의 한식 팔각정자를 건립, 한강등
주변경관을 조망할수 있는 시민편의시설로 이용키로했다.
오는 8월 준공예정인 이 전망휴게소는 목조시설로 1층 10평은 휴게실,
2층 10평은 전망대로 각각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