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면 톱 > 민영아파트 21만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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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택시장을 주도해온 34개 주택건설업체들이 올해 서울과 수도권
신도시및 지방도시에서 모두 20만7천8백17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할
계획이다.
*** 현대 2만7천5백가구로 최다...1만가구 이상 7사 ***
업체별로는 현대산업개발이 2만7천5백가구로 가장 많고 럭키개발
1만2천1백48가구, 삼성종합건설 1만1천3백43가구, 건영 1만1천2백41가구,
한양 1만7백60가구, 청구 1만4백50가구, 우성건설 1만1백51가구등의 순.
이들 1만가구 이상 분양계획업체 7개사가 올해 모두 9만3천5백93가구를
공급키로 함으로써 전체물량의 절반가까이를 분양하게 되는 셈이다.
본사가 6일 지난 3년간 주택공급실적기준 상위 34개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이들 업체들은 서울에서 3만1천1백34가구,
수도권 5개 신도시에서 3만1천4백66가구등 모두 6만2천6백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전체 공급물량중 서울과 신도시에서 각각 15%씩 모두 30%가 분양되는
셈이다.
신도시및 지방도시에서 모두 20만7천8백17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할
계획이다.
*** 현대 2만7천5백가구로 최다...1만가구 이상 7사 ***
업체별로는 현대산업개발이 2만7천5백가구로 가장 많고 럭키개발
1만2천1백48가구, 삼성종합건설 1만1천3백43가구, 건영 1만1천2백41가구,
한양 1만7백60가구, 청구 1만4백50가구, 우성건설 1만1백51가구등의 순.
이들 1만가구 이상 분양계획업체 7개사가 올해 모두 9만3천5백93가구를
공급키로 함으로써 전체물량의 절반가까이를 분양하게 되는 셈이다.
본사가 6일 지난 3년간 주택공급실적기준 상위 34개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이들 업체들은 서울에서 3만1천1백34가구,
수도권 5개 신도시에서 3만1천4백66가구등 모두 6만2천6백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전체 공급물량중 서울과 신도시에서 각각 15%씩 모두 30%가 분양되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