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공사, 뉴욕/방콕에 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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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통신공사는 미국 뉴욕과 태국방콕에 해외사무소를 개소,
새해부터 업무를 개시했다.
3일 한국통신에 따르면 전기통신기술의 급속한 변화와 통신사업의
국제화및 세계적 개방추세에 능동적으로 대처키위해 지난연말
뉴욕과 방콕에 해외사무소를 설치했다.
뉴욕사무소는 뉴저지주 포트리지역에 위치, 미국은 물론 캐나다
지역의 전기통신국제기구와의 협력및 정보수집을, 방콕사무소는
동남아 지역과의 협력업무를 맡게 된다.
한국통신은 이에따라 워싱턴 제네바 동경에 이어 모두 5개의
해외사무소를 운영하게 됐다.
새해부터 업무를 개시했다.
3일 한국통신에 따르면 전기통신기술의 급속한 변화와 통신사업의
국제화및 세계적 개방추세에 능동적으로 대처키위해 지난연말
뉴욕과 방콕에 해외사무소를 설치했다.
뉴욕사무소는 뉴저지주 포트리지역에 위치, 미국은 물론 캐나다
지역의 전기통신국제기구와의 협력및 정보수집을, 방콕사무소는
동남아 지역과의 협력업무를 맡게 된다.
한국통신은 이에따라 워싱턴 제네바 동경에 이어 모두 5개의
해외사무소를 운영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