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예산 4조 5천 7백억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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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3일 올해 예산을 4조5천7백20억1천1백만원(일반회계
2조3천4백95억3천3백만원,특별회계 2조2천4백24억7천8백만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이는 지난해 당초 예산 2조9천2백61억1천7백만원 보다 56.2%
1조6천4백58억9천4백만원, 최종 예산 4조5천4백44억9백만원 보다 0.6%
2백76억2백만원이 각각 늘어난 것이다.
기관별로는 도본청이 1조3천1백67억3천4백만원, 시군이
3조2천5백52억3천7백만원이며 도본청 예산은 지난해 당초 예산 7천7백37억원
보다 70.2%, 시군 예산은 당초 2조1천5백24억1천7백만원에 비해 51.2%가
각각 늘어났다.
일반회계의 세출예산 내역은 의회비 2백5억원, 일반 행정비
4천9백24억원, 사회 복지비 3천4백22억원, 산업 경제비 2천4백94억원,
지역 개발비 8천5백99억원, 문화 체육비 8백8억원, 민방위비 5백83억원,
지원및 기타 2천2백60억원이다.
특별회계 세출은 공영개발사업 1조5천3백53억원, 상하수도
사업 3천6백1억원, 농어촌 주택사업 7백31억원, 의료보호기금
2백31억원, 기타 2천5백9억원이다.
올 주요 투자사업을 보면 3백50억원을 들여 의왕-과천간 유료
고속화도로 10.8를 완공하고 1천5백16억원으로 일산신도시 진입도로
19.6km 를 개설하며 7백7억원을 들여 수원-안양,시흥-부천간 병목구간
8개 노선을 확장하는등 교통난 해소를 위한 도로.교통사업에 모두
5천9억원을 투입한다.
또 1조5천3백53억원을 들여 19개 지구 9백96만에 대한 택지개발사업및
소형 영구임대주택 6백가구분등 모두 2만7백가구분의 서민주택을 건립,
주택 보급율을 71% 에서 74%로 높인다.
이밖에 환경보전및 맑은물 공급을 위해 6천4백37억원을 투입,
하수종말처리장. 분뇨처리장 건설과 하천 정화사업을 벌이며 소규모
공단조성에 1백18억원, 한강종합 개발에 1백46억원을 각각 투입한다.
2조3천4백95억3천3백만원,특별회계 2조2천4백24억7천8백만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이는 지난해 당초 예산 2조9천2백61억1천7백만원 보다 56.2%
1조6천4백58억9천4백만원, 최종 예산 4조5천4백44억9백만원 보다 0.6%
2백76억2백만원이 각각 늘어난 것이다.
기관별로는 도본청이 1조3천1백67억3천4백만원, 시군이
3조2천5백52억3천7백만원이며 도본청 예산은 지난해 당초 예산 7천7백37억원
보다 70.2%, 시군 예산은 당초 2조1천5백24억1천7백만원에 비해 51.2%가
각각 늘어났다.
일반회계의 세출예산 내역은 의회비 2백5억원, 일반 행정비
4천9백24억원, 사회 복지비 3천4백22억원, 산업 경제비 2천4백94억원,
지역 개발비 8천5백99억원, 문화 체육비 8백8억원, 민방위비 5백83억원,
지원및 기타 2천2백60억원이다.
특별회계 세출은 공영개발사업 1조5천3백53억원, 상하수도
사업 3천6백1억원, 농어촌 주택사업 7백31억원, 의료보호기금
2백31억원, 기타 2천5백9억원이다.
올 주요 투자사업을 보면 3백50억원을 들여 의왕-과천간 유료
고속화도로 10.8를 완공하고 1천5백16억원으로 일산신도시 진입도로
19.6km 를 개설하며 7백7억원을 들여 수원-안양,시흥-부천간 병목구간
8개 노선을 확장하는등 교통난 해소를 위한 도로.교통사업에 모두
5천9억원을 투입한다.
또 1조5천3백53억원을 들여 19개 지구 9백96만에 대한 택지개발사업및
소형 영구임대주택 6백가구분등 모두 2만7백가구분의 서민주택을 건립,
주택 보급율을 71% 에서 74%로 높인다.
이밖에 환경보전및 맑은물 공급을 위해 6천4백37억원을 투입,
하수종말처리장. 분뇨처리장 건설과 하천 정화사업을 벌이며 소규모
공단조성에 1백18억원, 한강종합 개발에 1백46억원을 각각 투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