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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공업 노동생산성 향상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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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들어 노동생산성이 계속 향상되고 있다.
    *** 3분기 지수 198.3...13.8% 증가 ***
    29일 한국생산성본부가 발표한 ''90년 3/4분기 노동생산성''에 따르면
    지난 3/4분기 광공업(전기업 포함)부문 노동생산성 지수는 생산직근로자
    기준이 1백98.3, 상용종업원기준이 1백82.7로 전년동분기대비 각각
    13.8%및 15.1% 증가했다.
    이에앞서 지난 상반기에도 노동생산성 지수가 생산직 근로자기준
    1백84.7, 상용종업원 기준 1백69.3으로 나타나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각각 14.4%및 13.7%가 증가했다.
    이처럼 올들어 계속 노동생산성이 향상되고 있는 가장 큰 이유로
    노동투입의 감소가 지적됐는데 실제로 지난 3/4분기중 생산직근로자의
    노동투입이 5.8% 감소했을 뿐아니라 상용종업원의 노동투입도 6.5%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 3/4분기에는 상용종업원기준 노동생산성이 생산직
    근로자기준의 노동생산성 보다 높은 증가율을 시현, 상용종업원의
    노동투입감소폭이 생산직근로자의 감소 폭보다 큰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대해 생산성본부는 "상용종업원의 투입감소는 지난 89년이후
    기업환경이 어려워지면서 사무부문 신규인력채용의 억제와 기업의
    체질개선을 위한 관리/간접부문 경영합리화의 노력이 가시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한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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