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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원모집광고, 면접때 여성차별 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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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TV드라마 수사반장의 실제인물 ***
    포도왕 최중락총경(61)이 29일 40년의 수사관생활을 마치고 정년퇴임
    했다.
    충북음성 농사꾼의 6형제중 다섯째 아들로 태어난 최씨는 21세가 되던
    50년 4월 순경으로 경찰에 투신, 공비토벌부대, 치안본부, 서울, 인천,
    해양경찰대등에서 활약하다 지난 86년 6월 총경으로 승진했으며 치안본부
    강력부 수사지도관을 마지막으로 이날 경찰생활을 마감했다.
    *** 수사관생활 40년에 71회나 훈/포장 ***
    최총경은 그간 을지병원 음독사건등 각종 강력사건들을 해결해 근정포장,
    녹조근 정훈장등 전국 공무원중 제일 많은 71차례의 각종 훈.포장을 받았고
    지난 70년 4월에는 그를 실제 주인공으로 한 MBC TV드라마 ''수사반장''이
    방영되면서 명수사관으로 이름을 떨치기도 했다.
    이날 상오10시 치안본부 1층 지하 대강당에서 열린 최총경의 정년
    퇴임식에는 드라마 ''수사반장''출연 탤런트들이 참석, 최총경의 퇴임을
    빛내줬으며 탤런트 김상순씨가 대표로 기념품을 전달했다.
    최총경은"한국경찰 45년의 맥은 수사경찰에 의해 이어져 왔음에도 타
    분야에 비해 푸대접을 받아온 것이 사실"이라며"말로만 민생치안을 찾지
    말고 수사경찰의 사기부터 진작시키는 것이 급선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최근의 우발적인 청소년 범죄들은 경찰만의 힘으로는 도저히
    막을 수 없다"면서"언론이나 시민들이 경찰만 나무라지 말고 모두 제
    가정으로 돌아가 사랑으로 자녀들을 교육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 형사연구기관으로 후진 지도키로 ***
    최씨는 정년 퇴임후에도 65세까지 촉탁형식의 형사연구관으로 경찰에
    남아있으면서 수사 간부연구소와 형사학교등에서 강의를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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