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수입과일 법정 도매시장 상장경매 유통만 허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부는 내년부터 수입자유화되는 바나나, 파인애플 등 수입과일류에
    대해 국내산 과일류와 마찬가지로 반드시 법정도매시장의 상장경매를
    통해서만 유통이 가능토록 하기로 했다.
    정부는 또 농수산물 법정도매시장의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무, 배추,
    마늘, 고추등 그동안 상장경매되지 못한 농산물에 대해서는 내년부터
    상장경매를 위한 세부계획을 마련, 적극 추진키로 했다.
    29일 농림수산부에 따르면 내년부터 수입자유화되는 바나나의 경우
    연간 수입물량이 20-30만t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이같은 수입과일이
    유사도매시장을 통해 대량으로 거래될 경우 국내과실류 유통체계가
    혼란에 빠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연간 수입물량이 5만t을
    초과할 것으로 전망되는 바나나, 파인애플등 주요 수입과일은 상장경매를
    통한 시중유통만을 허용키로 했다.
    이에 따라 각 시도지사는 관할행정구역내에 법정 청과류도매시장
    또는 공판장이 개설된 전국 42개 시지역을 대상으로 이들 수입과일이
    법정도매시장이나 공판장을 통해서만 거래되도록 거래제한 고시를
    해야하며 유사시장에서의 도매거래나 제도 시장 중매인에 의한 위탁
    거래 등 불법유통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게 된다.
    정부는 이와함께 유통시장 개선의 핵심과제가 되고 있는 법정도매
    시장 운영을 정상화시키고 국내 농산물 유통체계를 확립시키기 위해
    그동안 상장경매되지 못한 배추, 무, 마늘, 고추 등 주요 농산물이
    상장경매되도록 세부계획 수립을 각 시도에 지시했다.
    이같은 조치로 중매인에 의한 산지 밭떼기 거래 등 불공정거래를
    방지할 수 있는 상장경매제도의 확대시행방안이 각 시도 책임아래
    도매시장별로 추진되게 됐다.

    ADVERTISEMENT

    1. 1

      코스피, 호르무즈 통항 기대감에 장 초반 3%대 반등

      코스피지수가 호르무즈 통항 프로토콜(규약) 마련 기대감에 3일 장 초반 3%대 반등하고 있다.이날 오전 9시6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75.66포인트(3.36%) 오른 5409.71을 기록 중이다. ...

    2. 2

      디지털자산·AI '새 질서' 논의…'이스트포인트:서울 2026', 9월 28일 개최

      글로벌 웹3 벤처캐피털 해시드와 블루밍비트, 한국경제신문이 공동 주최하는 '이스트포인트:서울 2026'이 오는 9월 28일 서울에서 개최된다.이스트포인트는 디지털 자산과 인공지능(AI)이 촉발하고 있는...

    3. 3

      '엡스타인 대응' 미흡하다고 법무장관 경질…팸 본디 '처량한 퇴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팸 본디(60) 법무장관을 경질했다. 2기 트럼프 행정부 들어 이뤄진 두번째 장관 해임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법무부 차원에서 이뤄지는 자신의 정적 수사 진척도와, 이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