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내년 기본급 인상 한자리수 이내 지침전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박필수상공장관은 내년도 임금은 기본급의 인상이 한자리수를 넘지
    않도록 하고 업종별 직종별 학력별 등 임금격차를 축소하도록 노력할 것과
    각기업이 자진매각대상 부동산의 처분계획을 성실히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
    박장관은 26일 낮 서울 삼성동 무역회관에서 삼성,현대,대우,럭키금성,
    한진,쌍용,선경,한국화약,동아,롯데 등 10대 재벌그룹 기조실장들을 초청,
    오찬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당부했다.
    박장관은 정부가 내년에 불법적인 노사분규에 대해 강력히 대처할
    방침이라고 밝히고 각 기업이 노조의 강경세력에 대한 순화노력을 강화하고
    기본급 인상이 한자리수가 되도록 할 것과 노사상호이해를 위한 노사교육,
    합동해외연수 확대, 근로자 주택공급, 사내근로복지기금 조성 등
    근로자복지증진에 각 기업이 각별히 노력을 강화해 달라고 말했다.
    *** 매각대상 부동산 신속 처분 촉구 ***
    박장관은 부동산 매각과 관련, 현재 사회의 기업매도분위기를 개선하고
    기업의 긍정적 역할을 제대로 평가받기 위해서는 기업계가 자율결의한
    내용을 성실히 이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 각 기업이 가급적 빠른
    시일내에 대상부동산을 처분하도록 종용했다.
    또 한.미통상마찰과 관련, 민간단체와 협회 등이 감정적 대응이나
    교역대상국을 지나치게 자극하는 홍보물의 발간 등을 자제하고 미국업계와
    교류를 더욱 활성화해 올바른 정보를 제공, 양국 통상관계의 이해를
    증진토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장관은 설비투자 증가 등으로 미루어 우리 경제가 침체국면은 벗어난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제, 내년에는 제조업 경쟁력강화와 물가안정에 역점을
    두어 운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산업인력과 공장입지 부족, 도로,
    항만 등 사회간접자본시설의 정체 등 성장장애요인을 조기 해소하고
    설비투자, 기술개발 지원확대, 산업구조조정 촉진 등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장관은 광주피해보상에도 경제계가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ADVERTISEMENT

    1. 1

      [속보] 미국 이란 공격, 비트코인 4% 이상 급락, 6만4000달러 붕괴

      [속보] 미국 이란 공격, 비트코인 4% 이상 급락, 6만4000달러 붕괴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

    2. 2

      [속보] '대법관 증원법' 필리버스터 종료 표결 돌입

      [속보] '대법관 증원법' 필리버스터 종료 표결 돌입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

    3. 3

      "아부다비에 미사일 파편 떨어져…아시아 국적자 1명 사망"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이 발생한 28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와 이라크 등지에서 인명 피해가 보고됐다.요르단 페트라 통신에 따르면 UAE 국방부는 이란의 탄도미사일을 성공적으로 요격했다면서도 "아부다비 시내 주거 지역에 파편이 떨어져 아시아 국적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다"고 밝혔다.UAE 국방부는 "이번 공격을 가장 강한 표현으로 규탄하며 민간 시설과 국가 시설, 기관을 표적으로 삼는 것을 단호하게 거부한다"고 강조했다.이라크에서도 인명 피해가 확인됐다.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남쪽의 주프 알사크르 기지가 여러 차례 공습을 받았으며 이라크 정부는 이 공격으로 2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했다고 발표했다. 이 기지는 친이란 성향 강성 민병대 카타이브 헤즈볼라가 주로 사용했었다. 공격 주체는 미국 또는 이스라엘로 추정되지만 어느 쪽 소행인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이란 본토에서는 학교가 공격받아 어린 학생들이 희생되는 참사가 벌어졌다고 이란 국영 매체들이 전했다. 국영 매체들은 이란 남부 호르모즈간주 미나브 시의 한 여자 초등학교가 이스라엘의 공격을 받아 학생 5명이 숨졌다고 보도했다.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