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특사, 미국, 일본으로 방소결과 설명위해 출국 입력1990.12.19 00:00 수정1990.12.1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종인 대통령경제수석비서관과 김종휘 외교안보보좌관이 19일 대통령특사자격으로 일본과 미국을 방문, 노태우대통령의 소련방문결과를설명하기 위해 출국했다. 김경제수석은 이날 하오, 김보좌관은 이날 상오 각각 출국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여자친구, 팬들과 눈물의 재회…찬란하게 빛난 '10년 의리' [리뷰] 울컥 또 울컥. 그룹 여자친구와 팬들의 재회 현장은 벅참의 연속이었다. 히트곡의 향연이 10년의 세월을 추억하게 했고, 열정을 쏟아내는 무대 위아래의 호흡은 여전히 빛나는 이들의 현재를 나타내고 있었다.여자친구(소원... 2 尹 옥중 메시지 "잘못된 것 바로잡겠다"…野 "폭력사태 주범" 헌정사상 현직 대통령으로는 최초로 구속된 윤석열 대통령이 연이어 보수 지지층을 향해 메시지를 내며 '옥중정치'를 본격화하는 모습이다.윤 대통령은 19일 변호인단을 통해 비상계엄 선포가 국가비상사태에 준... 3 [속보] 공수처 "尹, 변호인 제외 접견금지 결정…구치소에 송부" [속보] 공수처 "尹, 변호인 제외 접견금지 결정…구치소에 송부"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