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감독원은 1월중 기업을 공개할 화승화학과 성원건설의 공모주
청약을 오는 1월 9,10일에 받기로 했다.
주금납입일은 1월24일이다. 화승화학의 공모주발행가는 9천원,
공모규모는 55억7천6백만원이며 성원건설은 발행가 1만원으로 44억원의
신주를 공모하게 된다.
이들 양사는 지난14일 열린 증권관리위원회에서 기업 공개가 허용돼
18일 증권감독원에 유가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