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어민후계자협의회는 12일 대전 유성 관광호텔에서 정기대의원
총회를 열고 제3대 회장에 경북도회장인 정상수씨(38)를 선출했다.
정씨는 총 2백10표중 1백8표를 얻어 이경해 현회장에 이어 제3대
회장에 당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