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골프장건설비리 관련, 극동개발대표 수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해운항만청은 앞으로 부산 광양등 주요항만을 일반국민에게
    점차적으로 공개하기로 했다.
    해항청의 이같은 방침은 최근 문제가 되고있는 항만적체현상이 국민들의
    항만시설에 대한 인식부족에서 비롯된 투자유치 부진때문인것으로 보고
    항만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과 관심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이에따라 해항청은 국내최대항인 부산항내에 고속페리선착장을 건설,
    페리선이 운항할수 있도록하고 낚시터등 레저시설도 갖출 계획이다.
    이와함게 부두명칭도 친근감을 느낄수 있도록 하기위해 인근 지명등으로
    바꾸기로했다.
    또 제2의 국제무역항으로 개발중인 전남광양항에는 시민들이 화물의
    하역 선박의 입항등을 직접 볼수있도록 부두중간에 시민휴식공간(녹지)을
    조성할 계획이다.
    해항청당국자는 항만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위해
    항만시설을 공개키로 했다고 밝히고 관계당국과 협의중이라고 말했다.
    로테르담등 대부분의 외국국제무역항은 항만당국이 외국선사를
    유치하기위해 각국을 순회하며 홍보하는것은 물론 도시와 함께
    발전하기위해 항만내에 시민공원을 조성하는등 대시민홍보에도 큰 비중을
    둔다고 해운산업연구원 항만연구실관계자는 밝혔다.
    <> 부산항개방계획 = 오는 12월1일부터 해운대지역거주자들이 중구
    광복동 중앙동등 오피스타운지역으로 쉽게 출퇴근할수있도록 해운대
    동백섬선착장~중앙동연안부두간 17km에 30노트급 2백명정원의 쾌속
    여객선을 취항시킨다.
    부산지방해운항만청은 이를 위해 최근 (주)세모와 부산해상개발을
    운항선사로 선정했으며 페리의 안전운항을 위해 레이다및 CCTV등
    관제체제도 확립했다.
    또 시민들이 부두에서 집까지 쉽게 이동할수있도록 부두근처 5km에
    셔틀버스를 운행하도록했다.
    <> 전남광양항개방계획 = 동광양시 황금동앞바다에 건설추진중인
    컨테이너터미널의 10부두와 11부두사이 약 7만5천평(항만전체의 2%)을
    녹지로 조성, 시민휴식공간으로 활용키로했다.
    이곳에는 2단계사업이 시작되는 오는 96년부터 휴게/문화시설은 물론
    전망탑을 설치, 항만전체를 시민들이 관람할수있도록할 계획이다.

    ADVERTISEMENT

    1. 1

      엔비디아, 젠슨 황에 '현금 보상 60억' 목표 설정한 까닭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 엔비디아가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의 이번 회계연도 현금 보상액 목표치를 400만달러(약 59억7000만원)로 설정했다. 매출 목표를 최대로 달성할 경우 목표액의 2배인 800만달러까지 받을 수 있다.6일(현지시간) 엔비디아는 2027 회계연도(올해 2월∼내년 1월) 황 CEO에 부여된 현금 보상 목표액을 기본급여의 200%인 400만달러로 설정했다고 공시했다.황 CEO의 기본급여는 지난해 10년 만에 50% 인상해 150만달러였다. 이날 공시 내용에 따르면, 이번 회계연도에 약 33% 추가로 올라 200만달러가 된 것으로 보인다.콜레트 크레스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비롯한 임원 4명에게는 기본급의 150%인 각 150만달러(약 22억4천만원)가 목표치로 정해졌다. 이들은 매출이 최저 기준을 달성하면 목표액의 50%, 기본 목표를 달성하면 100%를 수령하게 되며 최대치를 달성할 경우 목표액의 2배까지 받을 수 있다.이에 따라 황 CEO가 받을 수 있는 현금 보상의 최대치는 800만달러다. 이 계획은 엔비디아 보상위원회가 지난 2일 승인했다.황 CEO의 지난 2025 회계연도 보상액은 주식 보상 3880만달러를 포함해 총 4990만달러였다.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2. 2

      전기차 수요 둔화…SK온, 美 배터리 공장 직원 '3분의 1' 해고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자회사 SK온이 운영하는 미국 조지아주 공장이 직원 3분의 1 이상을 정리해고했다.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SK온의 미국 법인 SK배터리아메리카는 공시를 통해 조지아주 커머스시에 있는 공장 근로자 2566명 중 37%에 해당하는 968명을 해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리해고는 전기차(EV) 판매 둔화와 시장 환경 변화에 따른 구조조정 차원에서 이뤄졌다는 설명이다.SK배터리아메리카는 "시장 상황에 맞춰 영업활동을 조정하기 위해 인력 감축이라는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면서 "조지아주에 대한 약속 이행과 첨단 배터리 제조를 위한 견고한 미국 공급망 구축에 변함없이 전념할 것"이라고 밝혔다.그동안 이 공장은 독일 폭스바겐과 한국 현대자동차 등 완성차 업체에 전기차 배터리를 공급해왔다. 미국 포드의 전기 픽업트럭 'F-150 라이트닝'에도 배터리를 공급했으나, 최근 포드가 이 모델의 생산을 취소하면서 수익성에 타격을 입었다.한편 SK이노베이션은 조지아주에 두 번째 배터리 공장을 건설 중이다. 이 공장은 올해 상반기에 생산을 시작해 현대차에 배터리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3. 3

      트럼프 '무조건 항복' 경고에…이란 대통령 "그들의 헛된 꿈"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미국이 요구하는 '무조건 항복'에 대해 "그들이 무덤까지 가져가야 할 헛된 꿈"이라고 일축했다.7일 뉴시스에 따르면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날 이란 국영TV 연설을 통해 "임시 지도위원회는 어제 회의에서 이웃 국가들에 대한 추가 공격을 하지 않고, 그 국가들에서 이란을 향한 공격이 시작되는 경우가 아니면 미사일을 발사하지 않기로 합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이란의 공격을 받은 이웃 국가들에 대해 개인적으로, 그리고 이란을 대표해 사과해야 한다"며 "적들은 이란 국민의 무조건적인 항복을 바라는 소망을 무덤으로 가져가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스라엘은 이란 테헤란과 이스파한 등 본토에 대한 공습을 이어 가고 있으며, 이란은 이스라엘 남부와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카타르, 쿠웨이트 등 중동 국가에 위치한 미군 기지 등을 겨냥한 공격을 계속해 왔다.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어제 임시 지도부 회의 결과 인접 국가에 대한 공격을 더 이상 하지 않고 해당 국가들이 이란을 공격하지 않는 한 미사일을 발사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한편 이란 헌법은 최고지도자 유고 시 권한 대행을 위해 3인 체제의 임시 지도자위원회를 구성하도록 정하고 있다.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의 사망이 확인된 후 이란은 페제시키안 대통령과 골람호세인 모흐세니에제이 사법부 수장, 이란 헌법기관인 헌법수호위원회 소속 법률 인사 1명으로 임시 지도자 위원회를 구성해 과도 체제를 가동했다.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