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빗물, 보통보다 최고 8배나 산도가 높아 입력1990.11.20 00:00 수정1990.11.2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성북경찰서는 20일 대학가의 북한영화 상영과 관련, 고려대법대 학생회장 김대규군을 국가보안법위반혐의로 연행, 조사중이다. 김군은 지난달 18일 대학 총학생회관에서 북한영화 "소금"의선전포스터를 교내게시판에 붙이는등 북한영화 상영위원회위원으로활동해온 혐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북마케도니아 나이트클럽 화재로 최소 50명 사망 북마케도니아 나이트클럽 화재로 최소 50명 사망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2 LCK 정규리그도 월즈도…'피어리스 드래프트' 계속된다 [이주현의 로그인 e스포츠] 피어리스 드래프트 밴픽이 올해 리그오브레전드(LoL) e스포츠 정규리그는 물론 국제 대회에도 정식 도입된다. 올해 열리는 LCK 정규 시즌과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월즈)... 3 한미글로벌, '건설산업의 ESG' 발간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이 건설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략을 다룬 ‘건설산업의 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