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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핵사찰조건으로 미군핵 동시사찰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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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주재 북한대사 허종은 최근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북한
    핵시설에 대한 사찰수락 전제조건으로 한국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의
    핵과 북한 핵시설을 동시에 사찰하고 <>미군의 핵이 북한에 위협을
    주지 않는다는 보증을 미국측이 해줄 것 등 두가지를 제시했다고
    일 요미우리 신문이 16일 뉴욕발로 보도했다.
    허는 지금까지 북한이 핵사찰 수용조건으로 제시해온 주한미군의
    철수와 미군의 핵무기 철수에 대해서는 언급하고 있지 않지만 사찰의
    대상이 되지 않고 있는 미군의 핵 동시사찰을 들고 나온 것으로 보아
    당분간 북한이 핵사찰협정 체결에 응할 뜻 이 없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요미우리신문은 전했다.
    허는 또 최근 요미우리신문과의 회견을 통해 솔로몬 미국무차관보가
    지난달 30일 행한 강연 가운데 북한의 핵사찰 수락이 미.북한관계 개선의
    열쇠라고 강조한 점과 관련, "미국이 양국 관계의 개선에 전제조건을
    제시하고 있는 한 관계 개선을 서두를 필요는 전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북한의 핵 의혹제에 언급,"우리나라에는 원자에너지 연구를
    목적으로 한 원자력연구소가 1개소 있을 뿐이고 핵무기를 만들 정도의
    경제력이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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