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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남선에 새마을호 1회 왕복증설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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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최근 양파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경제기획원, 농림수산부,
    치안본부, 국세청, 한국농산물냉장협회등으로 합동조사반을 편성, 전국의
    양파 저장 업체를 대상으로 매점매석행위를 단속, 양파출하를 독려하고
    필요할 경우 세무조사를 실시키로 했다.
    15일 경제기획원에 따르면 정부는 올들어 양파가격이 지난해말에 비해
    2배로 뛰어 오르는등 불안정한 상태를 보이고 있음에도 전국의
    양파저장업체들이 출하량을 조절, 가격상승을 부추기고 있다고 있다고
    보고 1차적으로 양파 저장업체를 대상으로 매점매석행위를 단속하고
    저장양파를 신속히 출하하도록 독려키로 했다.
    이같은 단속에도 불구하고 출하가 부진, 시중 양파가격이 계속 오를
    경우 대규모 양파저장업체를 대상으로 세무조사를 실시키로 했다.
    정부가 고려중인 주요 세무조사 대상업체는 은광농산, 한국농산,
    현경농산, 신도농산, 재선농산, 남선농산, 극동농산등 15개 업체이다.
    시중 양파가격은 지난해말 kg당 4백11원이었으나 지난 5일에는
    8백19원으로 2배로 뛰어 올랐다.
    이같은 양파가격의 폭등은 올해 양파 생산량이 40만7천t가량으로
    지난해의 51만 1천t에 비해 10만4천t 정도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정부가 필요할 경우 세무조사 실시를 고려하고 있는 15개 저장업체의
    양파보유량은 전체 저장량의 4분의 1가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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